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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타는 전자담배업계 “유해성 없는데 사용중단…증세 목적”
작성자 오지구닷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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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9-11-15 1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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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8

테스트 결과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분 검출NO…정부 성분보고 발표 촉구





 ▲ 전자담배총연합회가 액상형 전자담배 유해성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정부의 조속한 유해성 분석 결과 발표를 촉구했다.

사진은 액상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남자. ⓒ스카이데일리



정부의 액상전자담배 사용중단 권고 조치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전자담배업계가 유해성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정부의 조속한 성분보고 발표를 촉구했다.
 
전자담배총연합회(이하·총연합회)는 12일 액상전자담배에 대한 민간기업 유해성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총연합회는 수입, 유통 본사 70여곳과 전국 2000여개의 소매점, 60만의 사용자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다.
 
앞서 정부는 미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과 관련해 폐 손상과 사망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의심사례 신고가 있다는 이유로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를 발표했다.
 
정부의 발표로 인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주요 유통망은 편의점업계가 해당 상품의 판매중단 및 공급중단 조치에 나서며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액상형 전자담배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 역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중단 권고에 반발한 총연합회는 민간기업에서 이미 열흘 전 액상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액상 수입업체 유해성분 분석 역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총연합회에 따르면 식약처에서 발표한 7가지 유해성분 중 비교 군을 구할 수 없는 액상대마(이하·THC)와 비타민E 아세테이트 혼합액을 제외한 프로필렌 글리콜, 식물성글리세린이 포함된 액상으로 디아세틸, 아세토인, 2,3-펜탄디온 검사가 마무리됐고 해당 유해성분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총연합회는 “국내에 있지도 않은 THC, 비타민 E 아세테이트 등 마약을 조사 한다는 보건복지부의 사용중단 권고 조치로 인해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의 매출이 70% 이상 하락했다”며 “액상형 전자담배 매장을 운영하는 전국의 영세상인들은 보건복지부의 말 한마디에 열심히 일하던 직원을 해고하고 1인 매장을 운영하며 자기노동착취를 하면서도 월세 걱정, 생계 걱정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총연합회는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증세를 위해 유해성 분석 결과 발표를 지연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담배의 제세부담금은 일반 궐련형이 20개비 기준 2914원, 전자담배 궐련형은 20개비 기준 2595원인데 비해 액상형은 1mL당 1799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총연합회는 “관계 당국에서 연구인력을 아직까지 충원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는커녕 말살시키려는 게 아닌가 의심이 든다”며 “민간기업에서도 3일이 채 걸리지 않은 액상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분석을 보건복지부와 식약처가 아직까지도 발표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증세 목적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 눈물을 흘리고 있는 전국의 영세상인들을 위해 궐련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의 비교 데이터를 하루라도 빠르게 발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93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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