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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CC '20] "전자담배+상담, 금연 성공률 2배 높인다"
작성자 오지구닷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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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0-04-13 1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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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안전성 논란 중 떠오른 연구, 상담과 병행하면 금연에 '효과적'...안전성 데이터는 없어




[메디칼업저버 주윤지 기자] 니코틴을 포함한 전자담배 사용을 금연 상담과 함께 받으면 상담만 받는 것보다 금연 성공률을 약 2배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번 연구를 진행한 교수팀에 따르면 전자담배가 건강에 끼치는 영향은 불분명해 금연 시도할 때 외에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캐나다 맥길대 Mark J. Eisenberg 교수가 이끈 이번 연구는 미국심장학회 연례학술대회(ACC 2020) 온라인 세션에서 발표됐다.

Eisenberg 교수팀은 흡연자들이 금연을 시도할 때 겪는 어려움을 반영하도록 했다. 연구팀은 캐나다 17 곳의 참가자를 포함했으며 참가자 평균 나이는 53세였다. 참가자는 평균 35년 동안 흡연했으며 1일 21개비를 흡연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모든 참가자는 금연하고 싶어했으며 91%는 이전에 금연 시도는 있었지만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은 금연 치료제를 복용을 했으며 행동치료(behavioral therapy)도 받았다고 밝혔다.

참가자 약 33%는 니코틴을 포함한 전자담배를 사용하도록 배정됐고, 33%는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를 사용했다. 나머지 33%는 전자담배를 사용하지 않았다. 모든 참가자는 12주 간 100분 정도의 금연 상담을 받았다. 전자담배를 받은 참가자는 필요한 만큼 베이핑(vaping)하도록 지시받았다.

12주 간 추적관찰한 결과, 니코틴 전자담배를 받은 참가자 21.9%는 금연에 성공했다. 니코틴 비포함 전자담배를 받은 참가자 17.3%도 금연에 성공했다. 그러나 상담만 받은 참가자 중 9.1%만 금연에 성공했다.

분석 결과, 니코틴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전자담배를 사용 안 하는 것보다 금연에 성공할 확률이 2.4배 더 높았다.

또 하루 21개비를 폈던 베이스라인 기준과 비교했을 때, 니코틴 전자담배를 받은 참가자는 하루에 13개비를 줄였다. 반면 니코틴 비포함 전자담배 받은 참가자는 하루에 11개비를 줄였으며 상담만 받은 환자는 하루에 7개비 줄였다.  

Eisenberg 교수는 "이번 결과는 니코틴 전자담배가 단기간 금연 시도에 효과적인 것을 시사한다"며 "베이핑과 상담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만 이것은 금연을 위한 완벽한 전략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베이핑이 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토하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며 안전성 데이터도 필요하다"며 "청소년 또는 비흡연자는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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